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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30 프로젝트, 2024년 추가 선정된 10개 대학 알아보기 본문
글로컬대학 30, 2024년 10개 대학 선정 결과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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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결과, 총 10개 대학(10개 팀·17개 학교)이 선정되었고 대학당 5년 최대 1,000억 지원과 규제 특례가 핵심 축입니다.
글로컬대학 30, 2024년 본지정 10개 대학 선정 결과와 대학당 5년 최대 1,000억 지원 구조·평가 기준·2025 동향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글로컬대학 30 2024 최종 10곳, 지원 규모와 의미 한눈에
지금부터 글로컬대학 30 프로젝트, 2024년 추가 선정된 10개 대학에 대한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2024년 본지정 10개 대학 전체 요약
2024년에는 본지정 10개 팀이 확정되었고, 단독 6팀·통합 2팀·연합 2팀으로 구성이 나뉩니다. 선정 결과는 비수도권 대학의 실질적 혁신과 지역 전환을 전제로 했고, 30이라는 목표 수를 채우기 위한 중간 이정표 역할을 했죠.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2024년 10개 팀이 지역·산업 수요와 맞물린 명확한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입니다. 둘째, 5년간 재정 지원과 규제 특례, 그리고 지자체·산업계 참여가 세트로 묶인 구조라는 점이에요. :contentReference[oaicite:0]{index=0}
아래 문서에서 제도 설계의 근거와 추진 배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공식 추진방안 PDF.
2024 선정 대학 목록과 연합·통합 유형
2024년 본지정 10개 팀(괄호 안은 유형·참여 학교 수) 전체 리스트입니다. 본문에서는 키워드 분해 방식으로 ‘글로컬대학’ ‘2024년’ ‘10개’ ‘대학’ ‘선정’ 맥락을 여러 번 자연스럽게 언급합니다.
• 건양대학교(단독·1) — 국방 특화 전환을 통한 지역-산업 연결 강화.
• 경북대학교(단독·1) — 연구중심 전환과 청년 연구자 생태계 확충.
• 국립목포대학교(단독·1) — 친환경 무탄소 선박·그린 해양에너지.
• 국립창원대·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한국승강기대(통합·4) — 지역 제조·방산·원전·스마트제조 연계.
• 동아대·동서대(연합·2) — 부산 개방형 연합대학 모델.
• 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연합·3) — 권역 초월 보건의료 인력 양성.
• 대구한의대학교(단독·1) — K-MEDI 실크로드, 바이오·헬스케어 국제화.
• 원광대·원광보건대(통합·2) — 생명산업 거점화와 산학 공동구역.
• 인제대학교(단독·1) — 도시-대학 상생 구조 및 지역 일자리 연계.
• 한동대학교(단독·1) — 글로벌·AI·스타트업 지향 학사 혁신.
이 명단과 유형은 글로컬대학협의회 공식 현황 페이지에도 정리돼 있습니다. 정책 원문과 함께 보시면 더 정확해요. :contentReference[oaicite:1]{index=1}
학교별 비전·지역 핵심 키워드
• 국방·스마트제조: 건양대, 창원권 통합(창원대·거창대·남해대·승강기대) — ‘국방산업 테스트베드+원전·정밀제조’ 결합으로 지역 산업의 파이프라인을 재설계합니다.
• 해양·그린전환: 목포대 — 무탄소 선박과 해상에너지 연결이 뼈대예요.
• 보건의료·전문직 양성: 보건 3개 대학 연합(대구·광주·대전)과 원광대·원광보건대 통합 — 교육-병원-지자체 묶음으로 경력 초기 매칭을 촘촘히 설계합니다.
• 연구중심·글로벌: 경북대·한동대·인제대 — 대학원·학부 연계, 국제 공동학위, 창업 엑셀러레이션을 같은 선로에 올립니다.
• 부산권 연합: 동아대·동서대 — 도심·산단·캠퍼스 순환 생태계가 포인트입니다.
세부 비전은 협의회 페이지 표기(비전 칼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조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부 정책 문서. :contentReference[oaicite:2]{index=2}
지원 규모·평가·일정 정확 가이드
‘글로컬대학’ 지정의 장점은 단순한 재정 투입이 아닙니다. 학사 제도 자율화 같은 규제 특례, 지자체·산업계와의 동시 협약, 그리고 대도약(이행) 협약을 통한 공동 목표 관리가 함께 굴러간다는 점이죠.
즉, 2024년 선정된 10개 팀은 정책·재정·규제의 3박자를 동시에 챙기는 셈이에요. :contentReference[oaicite:3]{index=3}
대학당 5년 최대 1,000억 구조
교육부는 대학별로 5년간 최대 1,000억 수준의 재정지원을 추진하며(학교 규모·실행계획에 따라 조정 가능), 범부처 투자·지자체 매칭까지 결합해 촘촘한 패키지를 설계했습니다.
또한 통합·연합으로 신청한 경우에는 두 개 이상 학교의 결합을 전제로 규모 조정이 가능하다고 명시돼 있어요. 이 구조는 현장에서 재정 운용의 예측가능성을 높여준다는 평이 많습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4]{index=4}
원문 문서로 확인하고 싶다면 여기에서 보세요: 지원 구조 세부 내용. 그리고 추진 일정의 큰 그림도 같은 자료에 정리돼 있습니다: 추진 일정표. :contentReference[oaicite:5]{index=5}
평가 기준(60·20·20)과 준비 포인트
평가 프레임은 ① 혁신성 60점 ② 성과관리 20점 ③ 지역적 특성 20점으로 구성됩니다. 혁신성에서는 ‘학과·대학 간 벽 허물기’ ‘산학협력 허브화’ ‘규제개혁과제’처럼 구조를 그대로 바꾸겠다는 실행력을 중시합니다.
성과관리에서는 연차별 실행계획, 지표 설계, 3·5차 연차평가 대응을 묻고, 지역성 항목은 지자체·산업계·연구기관과의 역할 분담과 클러스터 설계를 세밀하게 봅니다.
실무 조언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첫째, ‘대학 내부 거버넌스’와 ‘대외 파트너십’의 결합도를 수치화하세요. 둘째, 교육·연구·창업의 선순환 지표를 지역 고용·GRDP·세수효과 같은 외부 지표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목표를 써야 합니다. 셋째, 학사제도 자율화·융합전공·무학과 입학·JA(공동임용) 같은 제도 개편을 실제 캘린더에 박아 넣어야 점수가 납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6]{index=6}
평가기준 전문은 다음 자료에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평가표 확인.
2025 진행 상황과 실무 체크리스트
2025년에는 최종 본지정으로 7개 모델(9개 대학)이 추가됐고, 2023·2024·2025년 누계로 27개 모델이 확정됐습니다. 숫자만 보면 총량의 30에 거의 도달했지만, 모델의 질과 지역 확산력은 계속 관리 포인트로 남죠. :contentReference[oaicite:7]{index=7}
아울러 2025년 예비지정 단계에서는 18개 팀(25개교)이 이름을 올리며 경쟁 강도를 높였습니다. 이 수치는 지원 의향과 컨소시엄 트렌드를 가늠하는 데 중요한 참고선입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8]{index=8}
2025 동향: 7개 모델(9개 대학) 추가
최근 본지정 결과를 보면 충청·호남·영남·제주까지 권역 분산이 뚜렷하고, ‘대학 통합’과 ‘도심 캠퍼스 리뉴얼’ ‘특화분야 국제연합’이 세 축으로 굳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2024년 10개 팀과의 상호 보완도 기대됩니다. 예컨대 경북대·한동대의 연구·창업 트랙은 호남권·제주권의 공공·그린전환 시나리오와 엮일 수 있어요. 결국 30을 향한 퍼즐은 ‘권역별 차별화’와 ‘연합·통합의 실행’이 맞물릴 때 완성됩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9]{index=9}
자세한 맥락을 정책 문서로 재확인하려면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대도약 이행 협약.
신청·컨소시엄 준비 로드맵
글로컬대학 30 프로젝트, 2024년 추가 선정된 10개 대학에 대해 더 알고싶은 내용은 아래를 확인하세요!
• 어젠다 확정(0~1개월): 캠퍼스별 특화분야를 1~2개로 좁혀서 ‘지역-산업-학사’가 만나는 교차지점을 문장 하나로 정의합니다. 애매한 미션은 심사에서 바로 약점으로 읽혀요.
• 거버넌스 정비(1~2개월): 총장 직속 PMO, 외부 민간전문가 위원회를 같은 날 출범시키고, 학장·연구처·산학단·대학원으로 이어지는 라인을 슬림하게 재배치하세요.
• 학사 리디자인(2~3개월): 무학과 트랙, 융합전공, 집중형 전공(컨센트레이션), 공동임용(JA) 등 제도를 ‘규정 개정 일정표’와 페어로 제시합니다. 일정이 빠져 있으면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 컨소시엄 시뮬레이션(수시): 통합·연합의 경우 ‘법인·학칙·학사’ 3개 축의 병합 로드맵을 Gantt로 붙이세요. 재정·시설·인력 이전은 분기 단위로, 학생 이동은 학기 단위로 끊는 게 안전합니다.
글로컬대학 30 프로젝트, 2024년 추가 선정된 10개 대학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 성과지표·영향평가(상시): 학생 선택권(트랙 이동률·복수전공 비율), 산학 프로젝트 수, 창업·고용 지표, 지역 경제 효과(고용·GRDP 등)를 한 보드에서 보이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로드맵을 세울 때는 제도 근거·지원 구조를 종합 문서에서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아래 링크를 즐겨찾기 해두면 편해요: 추진체계·지원금 교부. :contentReference[oaicite:10]{index=10}
핵심 근거 한눈에 — ‘연도별 지정 규모(’23 10·’24 10·’25~’26 각 5 내외)’와 ‘대학당 5년 최대 1,000억’은 정책 설계의 관통선입니다. 이 수치가 30이라는 목표, 그리고 2024년 10개 대학 선정의 의미를 동시에 설명해 줍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11]{index=11}
결론. 2024년의 10개 팀은 ‘글로컬대학’의 골격을 현실로 옮겨놓은 사례이고, 2025년의 7개 모델 추가로 총 27이 채워지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당장 필요한 것은 숫자보다 실행력이에요. 연합·통합의 조직 설계를 일정표에 못 박고, 학사 자율화와 지역 파트너십을 데이터로 증명하는 대학이 결국 승자입니다. 2024년이라는 기준선에서 보더라도 ‘10개’ 팀의 공통점은 간단합니다. 목표를 작게 쪼개고, 지역과 산업의 언어로 다시 쓰는 노력이었습니다. 그게 결국 ‘30’으로 이어지지요. :contentReference[oaicite:12]{index=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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